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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보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오늘 우리는 히말라야 지역, 특히 카일라스 산과 네팔을 중심으로 기도 여정을 시작합니다. 이 지역에는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도 있지만, 오늘은 이 지역의 힌두교 신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동서로 약 2,400km에 걸쳐 네팔, 인도, 부탄, 중국, 파키스탄에 걸쳐 뻗어 있는 히말라야 산맥은 종교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수많은 성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매년 수백만 명의 순례자들이 바드린아트와 케다르나트 같은 히말라야의 성지를 찾지만, 이곳에 영구적으로 거주하는 사람들에게는 힘들지만 강한 공동체 의식을 가진 삶의 터전이 되어줍니다. 생계는 농작물 재배와 가축 기르기에 달려 있는데, 빙하가 녹으면서 변화하는 날씨와 계절은 그들에게 큰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문화, 신앙, 그리고 전통은 풍경과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히말라야의 많은 봉우리들은 신들의 거처로 여겨집니다. 많은 힌두교도들에게 중심신인 시바 신은 그의 배우자인 파르바티 여신과 함께 카일라스 산이라는 유명한 봉우리에 거주한다고 믿어집니다.. 순례자들은 신성한 의식을 행하고 인근 만사로바르 호수에서 목욕하며 축복을 받기를 바라며 그곳으로 향합니다.

주로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한 네팔에는 2,350만 명의 힌두교도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세속 국가이지만, 네팔은 기독교 활동에 대한 관용도가 점점 낮아지고 있으며, 박해와 개종 금지법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히말라야 - 카일라쉬 산, 카트만두

“내가 눈을 들어 산들을 바라보니 나의 도움은 어디서 오는가? 나의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여호와에게서 온다.” 시편 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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