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한 해 동안 힌두교 세계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안내서가 마무리될지라도, 중보기도의 필요성은 결코 끝나지 않습니다. 매일 힌두교 세계의 남녀노소가 진리를 찾고, 고통을 경험하며, 고요하고 기적적인 방식으로 그리스도를 만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소중합니다.
민족들을 향해 당신의 마음을 부드럽게 유지하십시오.
여러분의 기도가 하나님의 보좌 앞에 향처럼 계속 올라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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