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모든 성과 마을을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었음이러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 마태복음 9:35-38
예수님은 자비로우시어 잃어버린 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일꾼이 필요함을 아셨습니다. 오늘날에도 이 부르심은, 특히 유대인들에게 여전히 절실합니다. 예슈아를 메시아이자 구세주로 믿는 유대인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을 인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자유롭게 할 진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지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당신께 나아와 영혼의 안식을 얻도록 초대하십니다(마태복음 11:28-29). 많은 사람이 그분의 음성을 듣고 열린 마음으로 응답하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9:35-38
마태복음 11: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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