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되는 전쟁은 예멘 사나의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폭력, 불안정, 그리고 피난으로 인해 아이들은 굶주리고, 남성들은 가족을 부양할 수 없으며, 여성들은 무너져가는 삶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아흐메드는 가족을 부양할 수 없다는 사실에 수치심을 느껴 정체성에 대한 위협을 느끼고 자신의 가치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카페에서 만난 친구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희망을 주는 이야기들을 듣기 시작했다고 말했을 때, 아흐메드는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가 들은 창조에서 그리스도에 이르는 이야기들은 아흐메드와 그의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처럼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복음은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담대하게 증거하는 이들은 두려움과 상처, 그리고 이루어지지 않은 기대감으로 가득 찬 가정에 성경 속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7장의 마지막 이야기에 담긴 희망은 전쟁으로 피폐해진 이 땅에서 정체성과 삶의 목적을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좌에 앉으신 분께서 그들을 당신의 임재로 보호하시리니, 그들은 더 이상 굶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것이며, 태양도, 어떤 뜨거운 열기도 그들을 비추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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