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용사 여러분, 환영합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더 강하십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아이들에게 용기와 위로, 그리고 평안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마태복음 21:28-32
스토리 소개...
한 아버지가 두 아들에게 포도원에서 일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한 아들은 "안 돼"라고 했지만 나중에 갔고, 다른 아들은 "그래"라고 했지만 가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참된 평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생각해 보자.
때로는 가족들이 다투고, 친구들이 싸우고, 나라들이 분열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일들은 사람들을 아프게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고통이 있는 곳에 치유를, 다툼이 있는 곳에 평화를 가져오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평화를 이루는 사람이 되어 말과 행동으로 그분의 사랑을 보여주도록 초대하십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주 예수님, 그저 옳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가족들에게 치유를, 나라들에 평화를 가져다주세요. 아멘.
행동 아이디어:
종이 사슬을 만드세요. 각 사슬에 가족이나 친구의 이름을 적고, 그들 사이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세요.
기억의 구절:
“화평을 이루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 마태복음 5:9
저스틴의 생각
사람들이 저를 이해하지 못할 때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하지만 누군가 친절하게 들어줄 때, 마음속에 치유가 찾아옵니다. 예수님은 우리 안의 상처난 부분을 치유하십니다. 여러분도 경청하고, 미소 짓고, 사랑을 보임으로써 그분의 치유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어른들
오늘날 어른들은 분열된 공동체의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비와 진실로 인도 땅을 폭력, 불의, 증오로부터 치유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