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나는 별님! 오늘은 여러분과 같은 아이들이 어떻게 학교에 가고, 놀고, 꿈을 꾸는지 보실 거예요. 예수님께서 그들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시길 기도해요!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마가복음 4:35-41
스토리 소개...
어느 날 밤, 예수님의 친구들이 배를 타고 있을 때 큰 폭풍이 몰아쳤습니다. 파도가 거세게 몰아치자 그들은 겁에 질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일어서시며 “조용히 하라! 가만히 있으라!” 하시자 폭풍이 멈췄습니다.
생각해 보자.
폭풍은 무섭고, 때로는 삶도 우리 내면의 폭풍처럼 느껴집니다. 두려움, 걱정, 수치심은 우리의 마음을 흔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어떤 폭풍보다 강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두려움을 가라앉히고, 평안을 주시고, 그분의 사랑 안에서 우리가 안전함을 일깨워 주실 수 있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주 예수님, 제가 두려울 때 평안을 주소서. 어떤 폭풍보다 강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행동 아이디어:
큰 파도를 그려 보세요. 그리고 맨 위에 "예수님은 나에게 평화를 주십니다"라고 적어 보세요.
기억의 구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느니라” — 이사야 41:10
저스틴의 생각
시험 전이나 밤에는 걱정이 앞섭니다. 예수님께 속삭이면 그분께서 제 안의 폭풍을 가라앉혀 주십니다. "예수님, 당신을 믿습니다."라고 기도하세요. 그분의 평화가 두려움보다 강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어른들
오늘 성인들은 두려움, 수치심, 불안에 짓눌린 힌두교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당신의 사랑 안에서 평화와 용기, 그리고 자유를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기도합시다
예수님, 힌두교 어린이들의 두려움을 진정시켜 주시고 그들에게 평화를 주소서.
주님, 감춰진 수치심을 치유해 주시고, 아이들에게 그들이 깊이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