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성령께서 우리가 매일 하나님의 방식대로 살도록 도우신다고 가르쳤습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해지면, 사랑, 기쁨,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그리고 절제, 즉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생각해 봅시다.
성령께서 매일 당신을 채워주시도록 간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교회에서 특별한 순간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 바로 지금, "성령님, 당신의 사랑으로 저를 채워주시고 예수님처럼 살도록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하나님, 성령의 은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저를 당신의 사랑과 기쁨으로 새롭게 채워주시고, 제가 하는 모든 일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행동 아이디어: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갈라디아서 5:22-23)를 카드에 그리거나 적어 보세요. 이번 주에 각 열매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해 보세요.
기억 구절:
“성령으로 충만해지라.” — 에베소서 5:18하
저스틴의 생각
바울은 우리가 매일 성령으로 충만해질 수 있다고 말했고, 성령은 우리가 사랑하고, 기쁘고, 친절하게 살도록 도와줍니다. 마치 매일 아침 하나님의 능력으로 새롭게 힘을 얻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 성령께서 우리를 충만하게 채워 주시고 예수님처럼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구합시다.
어른들:
오늘날 성인들은 유대 세계에 새로운 오순절의 부어주심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새로운 삶과 기쁨, 부흥을 가져다주시기를 기도합니다.